한-러 '극동-시베리아개발' 공동위 회의 9월 5일 개최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5. 7. 24. 00:23
중국, 일본 및 기타 외국 협력 기업인들 초청
북한 대표부에도 초청장 보내
남북러 '한반도 대화' 회의 개최
러시아의 송유관 건설 계획
source neolant.com
박노벽 주러 대사 “푸틴의 신동방정책,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상호보완적 성격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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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가 극동경제포럼(EREF) 차원에서 극동-시베리아개발공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극동개발부 장관이 포럼 개막 일정에 앞서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이 외에도 외국과의 전력적 협력을 위한 섹션 및 '국가 간 대화의 창'도 예정돼 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및 기타 외국 협력 기업인들을 위한 개별적인 행사도 계획돼 있다. 특히 9월 3일 열리는 극동경제포럼에서는 9월 5일 극동-시베리아개발공동위원회와 한-러 도지사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남북러 삼국 프로젝트를 논의할 '한반도 대화'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극동경제포럼 공식 초청장은 이미 북한 대표부에 보냈다. 아직 이에 대한 응답은 없었지만 극동개발부 장관은 "현재 포럼에는 898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참석자들의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sputnik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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