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린시(廣西桂林) 리장(漓江) 강변의 신선노인


[신화사 구이린(광시) 7월 17일] 7월 14일 저녁, 광시성 구이린시(廣西桂林)에서 86세의 황취안더(黄全德, 오론쪽)와 76세의 황웨촹(黄月創) 두 형제가 대나무 떼목에서 휴식하고 있다. 리장(漓江)에서 촬영모델을 담당하고 있는 황취안더와 황웨촹 두 노인은 희끗희끗한 수염을 기르고 신선같은 남다른 풍채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자오칭(劉教清), 번역/ 실습생 조월]


#(晚报)(1)仙风道骨漓江边


#(晚报)(2)仙风道骨漓江边

리장(漓江)에서 촬영모델을 담당하고 있는 황취안더와 황웨촹 두 노인은 희끗희끗한 수염을 기르고 신선같은 남다른 풍채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자오칭(劉教清), 번역/ 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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