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맥콤보의 제트팩(Jet pack), 베이징 하늘을 날다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IT 과학 IT & Science2015. 7. 16. 19:31
" 그냥 난 나는 것이다"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하늘을 날았다. 파일럿이 된 기분이었다.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어떻냐고 묻는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에 어떻게 할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난 나는 것이다. 새처럼 말이다"라고 그는 당시 느낌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의 수도를 날아오른 닉의 제트팩 고패스트(GoFast)를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였다. 당시 닉은 45층 포시즌스(Four Seasons) 호텔 지붕 위에서 원을 그리며 공중 유영했다.
출처 sputniknews.com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