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맥콤보의 제트팩(Jet pack), 베이징 하늘을 날다

" 그냥 난 나는 것이다"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하늘을 날았다. 파일럿이 된 기분이었다.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어떻냐고 묻는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에 어떻게 할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난 나는 것이다. 새처럼 말이다"라고 그는 당시 느낌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의 수도를 날아오른 닉의 제트팩 고패스트(GoFast)를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였다. 당시 닉은 45층 포시즌스(Four Seasons) 호텔 지붕 위에서 원을 그리며 공중 유영했다.


출처 sputni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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