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자원사업 예산 절반, 가뭄 대처와 무관.." 언론보도 해명
출처 blog.khn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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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경향신문, 7.14자 수자원사업 예산 절반, 가뭄 대처와 무관 수자원 관련 사업에는 1,824억원이 배정....정작 가뭄 대처와는 무관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7132158535&code=920100&med=khan [해명내용] 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는 안정적인 수자원의 확보와 가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다목적댐 및 광역상수도, 공업용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음 가뭄상습지역 해소를 위해서는 댐과 하천본류에서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고, 확보된 물을 원거리까지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와 공업용수도 시설 확충이 필요함 이러한 차원에서 금번 추경예산(안)도 안정적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목적댐 사업 및 광역상수도 등 용수개발 사업 등에 1,824억 원을 편성하였음 * 이중 대청댐(Ⅲ)광역상수도사업 등 2개 사업에 200억 원, 평화의댐 치수능력증대사업 등 3개 사업에 450억 원 추경 예산(안) 편성 또한, 이상 홍수시 댐의 붕괴위험을 해소하고 수자원 공급시설 보호 등 정상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므로, 치수능력증대사업은 무엇보다 가뭄대응을 위해 시급히 추진이 필요함 따라서, 보도에서 언급된 수자원 사업 예산이 가뭄 대처와 무관한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름 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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