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의 안전 추월시스템 'EYES' 개발 EYES system lets drivers see what the car in front of them sees
스페인 발렌시아대,
스마트폰과 태블릿 적용 시스템 개발 중
프로토타입 단계
A driver checks the road ahead of the car he's following, using EYES tech
(Credit: Universitat Politècnica de València)
운전자가 EYES를 사용해서 앞서가는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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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대학교(Universitat Politècnica de València)의 연구원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인 EYES를 디자인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으며, 고속도로에서 더 안전하게 추월을 하며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EYES는 운전자가 추월을 할 때 시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또한 여러 대의 차량들의 자율주행을 위한 모니터링을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UPV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네트워크 그룹의 연구원들이 개발한 것이다. “ 우리가 보고 있는 장면에는 양방향 고속도로, 낮은 가시거리의 도로 또는 대형 자동차가 있는 상황과 같이 중요한 운행 동작을 포함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은 다양한 사고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안전시스템이 될 것이다.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제때에 맞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준다”고 Juan Carlos Cano가 말했다. 그는 UPV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네트워크 그룹의 연구원이다. EYES는 완전히 자동으로 동작되며, 운전자의 간섭도 받지 않는다. 다른 검증 테스트가 자동차의 방향을 보증하기 위해서 체크될 때, 이 애플리케이션은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받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이보다 앞서 고속도로에 대한 비디오가 자동차 중 한 대에 의해서 보여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낮은 가시거리의 상황에서 최적의 운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더 많은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주는 것이다. 영상 전송을 위해서 EYES는 와이파이 기술에 기초한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매우 확실한 방식으로 몇 대의 차량 사이에서 점대점(point-to-point) 연결을 만들게 된다. 그러므로 4G 셀룰러 통신시스템의 사용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EYES는 고속도로에 대한 더 나은 시야와 반대편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든 자동차를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운전자의 앞쪽 시야를 대형 차량이 막게 되었을 때 특히 유용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켜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존재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라고 Juan Carlos Cano가 설명했다. 그는 UPV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네트워크 그룹의 연구원이다. UPV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네트워크 그룹에 속해 있는 Juan Carlos Cano, Subhadeep Patra, Carlos T. Calafate 및 Pietro Manzoni는 모두 이 시스템의 개발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UPV의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를 지난주 아테네에서 열린 ADHOC-NOW 2015(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 Hoc Networks and Wireless)에서 발표하였다.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EYES system lets drivers see what the car in front of them sees
By Ben Coxworth - July 6, 2015
We've all been there at some time ... stuck behind a slower-moving vehicle on a two-lane highway, having to periodically pull part-way into the oncoming lane to check if it's safe to pass. Needless to say, it would be much safer and easier if we could just see the road ahead from the perspective of that other vehicle. Well, that's just what the EYES system is designed to do.
Developed at Spain's Universitat Politècnica de València, the system would require vehicles to be equipped with a forward-facing video camera and a Wi-Fi communications system.
Utilizing vehicle-to-vehicle communications technology, each car would be notified when another one was following it, and automatically send a live video feed from its camera to a smartphone or tablet in that vehicle. The driver of that following car could then check the view on their mobile device, to determine when it was safe to pass.
Even in situations where several cars were following one another in a pack, the technology would be able to sort out their positions relative to one another, relaying the lead vehicle's video from car to car, back to all of the others. Additionally, because the vehicles would simply be sharing information between their neighbors, access to cellular communications networks wouldn't be necessary.
This actually isn't the first time we've seen a system like this, or even the second. Samsung recently unveiled a "transparent" transport truck, that displays a view of the road ahead on a screen on the back of its trailer. Previously, researchers at Portugal's University of Porto announced their See-Through System – it's quite similar to EYES, although it displays the leading vehicle's video on an LCD screen built into the following vehicle's windshield.
Source: RUVID
http://www.gizmag.com/eyes-highway-passing/3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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