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신흥 2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GS·대우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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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대우 컨소시엄이 신흥2구역을 수주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시공자 선정 총회가 개최됐던 신흥 2구역 시공자로 GS·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날 시공자 선정총회에는 총 2120명의 신흥2구역 토지등소유자 중 1964명이 참석했다. 투표 결과, GS·대우 컨소시엄에게 총 1186명(직접 참석 66명, 부재자 1120명)의 표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은 748명(직접참석 78명, 부재자 670명)의 표를 얻었다. 이 밖에 30명이 무효 및 기권을 했다.

[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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