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 공군 '공중급유기' 사업 후보 기종 KC-30A RAAF Airbus A330 MRTT(VIDEO)

총 4대 도입

30일 결정 

소요 예산 1조 4천억원

전력화 2018~19년


우리 공군 전투기의 체공·작전 시간을 늘리는 공중급유기 기종이 오는 30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중급유기 사업 예산은 1조4천880억원이며 2018∼2019년 해마다 2대씩 모두 

4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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