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메르스 주요 통계 현황(21일 현재)

평택성모병원 메르스 환자 3분의 2, 완치돼 퇴원


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한 달을 넘긴 21일 '최초 진원지'

였던 평택성모병원의 메르스 환자 가운데 3분의 2는 완치돼 퇴원한 것

으로 나타났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추가 환자 발생이 

지난 17일 이후 나흘째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특히 역량을 모으겠다고 

한 4곳의 병원 중 1곳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추가 

환자가 나왔다.
이 환자와 또다른 환자 등 2명의 환자 는 한동안 

방역당국의 통제 밖에 벗어나 있던 76번 환자를 

통한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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