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10R 재개발사업''현설, 7개 건설사 참여

대림산업, 호반건설, 태영건설, 

삼호, 우미건설, 효성, 일성건설 등

공동참여 불가

1천44가구 건립

광명10R 재개발사업 위치도.출처 news.g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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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0R구역(조합장 유창시) 재개발 시공사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7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지난 9일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회사는 대림산업, 호반건설, 태영건설, 삼호, 우미건설, 효성, 일성건설 등 7개사이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30일로, 도급제 사업방식이며 일반경쟁입찰로 입찰이 진행된다. 컨소시엄(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광명10구역 재개발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373-3번지 일대 4만7천898㎡에 지하3층~지상29층 높이로 아파트 1천44가구(임대 176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조합설립인가는 2014년 6월 20일에 받았으며, 조합원은 527명이다. 최영록 기자  rok@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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