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남북 발전설비 및 군사력 비교 현황

8일 통계청 및 발전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 

남한의 발전설비 총 용량은 8만6천969메가와트(MW)

로 북한(7천243MW)의 12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광복 이후 눈에 띄게 발전한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국방이다. 남북 대치 

상황과 경제 발전 속에서 우리 군사력은 세계 7위까지 뛰어올랐다.
그럼에도 2014 국방백서를 보면 북한 병력은 120만명으로 남한의 

2배에 이르는 등 양적으로는 한국전쟁 개전 초기처럼 여전히 북한이 

우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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