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4592억원 규모 '신고리 원전 5,6호기 주설비공사' 수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5. 6. 4. 11:29
삼성물산/한화건설과 공동 수주
총 낙찰가 1조 1,775억원 중
두산중공업 지분 39%(4592억원)
[관련기사]
http://conpaper.tistory.com/30013
edited by kcontents
케이콘텐츠 편집
두산중공업이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가 실시한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6호기 주설비 공사 입찰 결과 낙찰자로 선정되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3일 신고리5,6호기 원자력발전소 주설비공사 입찰사의 기술제안서와 입찰가격을 종합평가한 결과, 삼성물산 컨소시엄(삼성물산/두산중공업/한화건설)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1조 1,775억원(부가세포함)수준이다. 두산중공업의 지분은 39%(4592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4%를 차지한다. 이번 입찰에는 제안사의 기술능력과 가격을 각각 80%, 20% 비중으로 평가하는 ‘최고가치낙찰제도’를 원전건설 최초로 적용해 최고의 시공품질과 기술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했다. 케이콘텐츠 kcontents |
edited by kcontents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