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포스코건설 컨소, 4866억원 규모 '고양 한류월드 복합시설용지' 낙찰

4개 블록 중 3개 블록 

경기도시공사, 

예정가보다 1004억원이나 높은 가격에 매각

2038가구 아파트 건설


경기도시공사가 매각한 한류월드 복합시설용지 4개 블록 중 M1~M3 블록 위치도 출처 경기도시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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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한류월드에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경기도시공사가 21일 입찰에 부친 고양관광문화단지 한류월드 복합시설용지 4개 블록 가운데 M1∼M3 3개 블록에 현대건설·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낙찰됐다. 낙찰가는 총 4866억원이다. 

 

M1∼M3블록에는 전용면적 85㎡ 이하 1834가구, 전용 85㎡ 초과 204가구 등 아파트 2038가구가 건설될 계획이다. 분양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유성열 기자 nukuv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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