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100MW규모의 CIS 박막 태양광 발전소 개발

일본 솔러 프런티어(Solar Frontier) 주식회사와 New Energy for the World(NEW) 주식회사, 영국에서 최대 100MW 규모의 CIS 박막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 / 과거 개발 안건의 성공을 계기로 영국에서 보다 더 존재 확대 

솔러 프런티어 주식회사(이하, 솔러 프런티어)는 자회사인 솔러 프런티어・유럽이,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New Energy for the World(NEW) 사와 영국에서 최대 100 MW의 CIS 박막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한다.

본 계약에 근거하는 최초의 개발 안건은 2015년 제 3/4분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미 부지 및 계통 접속을 확보하고 있어 매각에 관한 투자가와는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솔러 프런티어와 NEW사는 2014년 영국 BANWELL에서 CIS 박막 태양광 발전소를 공동 개발(주 1)하고 있어 이 실적에 근거하여 이번 개발을 진행시키는 것에 합의한 것이라고 한다.

솔러 프런티어 대표이사 사장은 “솔러 프런티어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서 해외 전개를 진행하고 있고 영국은 그 유력 시장의 하나이다. 이미 유럽에서 주택용・산업용・공공용의 시장에서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에 영국에서도 CIS 박막 태양전지를 이용한 솔루션의 확대가 실현된 것이다. 지금까지 일본의 요망에 대응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던 CIS 박막 태양전지를 이용한 원스톱 서비스를 NEW사와의 동반 관계를 통해서 영국의 사용자에게도 제공해 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솔러 프런티어・유럽의 디렉터는 “솔러 프런티어와 NEW사는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그 선구가 된 Banwell의 태양광 발전소는 2015년에 운전을 개시하여 영국의 기후 조건 하에 있어서의 CIS 박막 태양전지의 우위성과 시스템의 최적화를 실현하였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개발팀의 중요성을 재인식한 것도 성과의 하나”라고 언급하였다.

NEW사의 주주이며 제너럴・매니저이기도 한 Jochen Kleimaier씨는 “솔러 프런티어와 참여한 지금까지의 개발 안건은 영국에 있어서의 CIS 박막 태양광 발전소의 성능의 높이를 입증하고 있다. 솔러 프런티어와 다시 협동하는 것으로 고품질・고성능・저 리스크의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이 가능하다. 이러한 발전소를 요구하는 영국의 기관투자가들로부터 보다 더 신뢰가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http://www.solar-frontier.com/jpn/news/2015/C0453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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