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마니 반메 훔 Om Mani Padme Hum(VIDEO)




 

5월 25일은 석가탄신일이다.


​​옴마니반메훔(唵嘛呢貝美吽)


옴(Om)은 천(天), 마(Ma)는 아수라. 니(ni)는 인간. 반(Ped)은 축생. 메(ma)는 아귀, 훔(Hum)은 지옥의 문을 닫는다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옴마니반메훔은 여섯 가지로 윤회하는 길을 막아 실상에 이르게 하는 주문이다.대명주를 외우면 모든 죄악이 

소멸되고 모든 복덕이 생겨날 뿐 아니라 일체의 지혜와 행의 근본이 된다고 한다. 


이 주문을 외면 무량한 삼매와 법문을 갖추게 되고, 지송하는 자의 7대 조상까지 해탈을 얻으며 뱃속의 모든 벌레도 보살의 

지위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지극한 정성으로 외우는 자는 육바라밀의 원만한 공덕을 성취하고 무진한 변재와 청정한 지혜를 

구족하게 된다고 한다. 


티베트 불교나 밀교에서는 이 진언을 100만번 외우면 성불할 수 있다는 믿음도 있다.

'옴 마니 반메 훔' 불교 종파 중 진각종에서 상당히 중심적인 용어다



"from past 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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