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가구 구성·주택 거주 형태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시민의 삶과 질, 행복과 안전 등 서울의 변화와 사회 생활상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14년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서울 가구의 절반가량이 1∼2명으로 구성된 '미니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40대 서울 시민은 절반 이상이 전세나 월세 주택에 살고 있으며 50대 이상부터 자기 소유의 주택 거주 비중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from past 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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