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캄보디아 미얀마 공무원 국제교류·협력회의 개최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행사일정 Events2015. 5. 13. 19:44
국토교통부,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사업 일환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 기업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개발도상국의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서 기업인들을 만나고 인프라 개발 경험을 배울 수 있도록
이날부터 5일간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20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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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등 8개 개도국 공무원 해외건설 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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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지난 5월 11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사업”에 협회 추천으로 참여하고 있는 캄보디아와 미얀마 건설부 고위 공무원(6인)과 CM공급사업 연구진 및 회원사 임직원이 참석한 교류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동티무르, 우즈베키스탄 등 각국 건설시장 현황 발표에 이어 그룹미팅과 개별미팅 형태로 이루어졌다. 그룹미팅에서는 상호 각국의 건설시장동향 및 진출환경 등에 대하여 질의응답 형태로 의견교환을 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 공무원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질의보다는 우리 업체들의 캄보디아나 미얀마 건설시장 환경에 대한 질의와 함께 앞으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논의 했다. 서울 = PENEWS 조재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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