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속철도 수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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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철도차량 업체인 현대로템은 2012년 9월 최고 시속 430㎞까지 낼 수 있는 동력분산식 고속철차량인'해무-430X'를 개발했다. 


200조원 이상인 세계 고속철 시장을 겨냥해 2007년 7월부터 955억원을 들여 이뤄낸 성과였다. 
국책 연구 과제였기 때문에 곧바로 상용화 될줄 알았지만 3년때 시운전만 하고 있다. 

최초 한국형 동력집중식 고속철 차량인 KTX-산천이 5만700㎞가량 시운전을 하고 2010년 2월 사용화된것과 비교된다. 

해무-430X와 같이 동력분산식 동력방식을 사용한 고속철을 수주한 기업은 프랑스 알스톰, 중국 CRS가 대표적이다. 
컨슈머포스트  |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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