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8,000만 불 규모 모로코' 발전소 석탄취급설비' 수주


* Safi 화력 발전소 

모로코 사피(safi)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해안가에 1320㎿급 석탄화력발전소 1기와 

관리동 등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 (수주액 18억 달러)로서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임. (2013년 8월 수주,2014년 9월 계약체결)


[관련해외기사]

Daewoo Engineering & Construction Signs Two Trillion Won Contract

http://www.businesskorea.co.kr/article/1255/moroccan-power-plant-project-daewoo-engineering-construction-signs-two-trilli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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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석탄취급설비를 8,000만 불에 수주했다


모로코 사피(Safi)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이 설비는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화력발전소를 위해 운반된 석탄을 운반, 저장하는 하역기, 상하탄기, 벨트컨베이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과거 태안화력발전소와 영흥화력발전소 등에 석탄취급설비를 납품한 바 있다.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과 해양, 산업설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4조 6천억 원, 수주 38억 불을 달성할 계획이다. 
광주CBS 김형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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