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8,000만 불 규모 모로코' 발전소 석탄취급설비' 수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5. 4. 14. 17:01
* Safi 화력 발전소
모로코 사피(safi)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해안가에 1320㎿급 석탄화력발전소 1기와
관리동 등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 (수주액 18억 달러)로서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임. (2013년 8월 수주,2014년 9월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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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석탄취급설비를 8,000만 불에 수주했다 모로코 사피(Safi)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이 설비는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화력발전소를 위해 운반된 석탄을 운반, 저장하는 하역기, 상하탄기, 벨트컨베이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과거 태안화력발전소와 영흥화력발전소 등에 석탄취급설비를 납품한 바 있다.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과 해양, 산업설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4조 6천억 원, 수주 38억 불을 달성할 계획이다. 광주CBS 김형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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