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魂)이 담긴 시선(視線)으로




(魂)이 담긴 시선(視線)으로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없이 일을 하고,

  영혼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일을 못 보니까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고도원 <혼이 담긴 시선으로> '서문'중에서

  

 출처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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