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수익형민간투자사업(BTO) 사업방식 비교..정부, 제3 민자방식 적용

정부가 8일 내놓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은 민간 자본으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로 도입되는 위험분담형(BTO-rs: Build·Transfer·Operate-risk sharing)

과 손익공유형(BTO-a: Build·Transfer·Operate-adjusted)은 종전의 수익형 민자사업(BTO)보다 

기대 수익률은 낮지만 민간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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