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관광객들이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다리 근처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신화사 서울 4월 8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창원시에서 진해 군항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진해군항제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축제의 하나이며 현재까지 53회를 개최했었다. 매년 봄에 수만 그루의 번꽃이 피여 많은 관광객들을 이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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