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좀 받으면 어때?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는

  나의 과제가 아닌 타인의 과제다

 

  "진정한 자유란

   타인의 미움을 받는 것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용기를 내라

   지금 여기를 춤추듯 살아가라...." 

 

   진정한 자유는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때 생긴다.


   열등감은 우월감이라는 동전의 뒷면이다.

   우린 그저 춤을 추고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된다.

 

   알프레 아들러(Alfred Adleo,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미움 받는 용기> 중에서


   출처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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