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대형함 비교 China and Japan Aircraft Carriers(VIDEO)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15. 3. 26. 18:55
독도함(LPH-6111)
강습상륙함으로 분류
배수량 18,800톤으로 2005년에 진수되었으며 헬기 6대가 동시 이착륙 할 수 있는 길이 199m,
폭 31m의 갑판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도 항공모함을 보유하자는 목소리가 일부 있었지만 비용이나
효용성을 감안하면 보유할 필요성은 적다는 의견도 많다
이즈모 항공모함(22DDH)
2013년 진수된 일본의 헬기모함
배수량이 2만7000t으로 초계헬기를 최대 7대까지 탑재 가능하며 중형항모로 분류된다.
랴오닝 항공모함
1988년에 진수되었으며 대형항공모함으로 분류된다
갑판 길이 302m, 배수량 6만7500t, 전투기 등 총 60여 대 항공기 탑재
중일 양국은 왜 이렇게 치열하게 항공모함 경쟁을 벌일까?
양욱/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위원
“현대 해전은 더 이상 배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항공기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싸움입니다. 중국 해군력
증강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일본이나 미국에서 새로운 무기체계를 개발하거나
무기를 전진배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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