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현재는 어디에...

자신은 사회의 어느 부류(Class)에 속해 있는지 지속적으로
체크해야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품질관리를 위해서다.

속된 말로 '물 좋다'라고 한다. 여러 의미로 사용되지만
'저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의미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환경에 지배받는다.

주위의 부류가 수준이 낮으면 자신도 동화되기 마련이다.
냉정해야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