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1구역(숭어리샘) 주택재건축사업' 유찰

위치도

대전 탄방1구역(숭어리샘)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자 입찰이 아깝게 유찰됐다.

두 차례 유찰 후 지난 2일 마감한 3차 시공사 입찰에 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재입찰 절차를 밟게 됐다.
 
하지만 3차 입찰에 대형건설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수의계약이 가능한 
다음 입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우징헤럴드 이혁기 기자 lhg@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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