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용산미군기지 기름유출 오염 지역 및 서울시 조사 계획

2일 서울시 도시안전본부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용산 미군기지의 유류 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울시의 기지 내부 기초조사가 끝나 곧 지하수 시료 채취가 이뤄진다.

서울시는 기초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달에 열릴 제6차 

한미공동실무위원회에서 시료 채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관련보도]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145125190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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