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2차 현설에 13개 건설사 대거 참여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사업동향 Domestic Project2015. 2. 23. 21:26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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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시공사 2차 현장설명회에 13개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치열한 수주경쟁재을 예고하고 있다. 2차 현설에 참여한 13개 건설사는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금호산업, 한양, 한신공영, 효성, 대우산업개발, 신일이다. 입찰마감은 다음달 10일로 예정돼 있다.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가 원칙이나 도급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조합은 컨소시엄을 금지해 건설사들의 각개전투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차 현설에는 5개사가 참여했고 입찰에는 대우건설 한 곳만 참여해 입찰이 유찰됐다. HOUSINGHERLAD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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