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시프트 290세대 공급

SH공사, 우선(특별)공급・일반공급 대상 24일부터 접수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전용 57~84㎡ 신규 61세대
강일・내곡・마곡・은평・청담자이 등 잔여공가 229세대

약도 참조


신규공급단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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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신규 61세대를 포함해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90세대를 10일 공급한다.  

  

장기전세주택은 모든 주택형에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규모는 신규로 목동센트럴푸르지오(양천구 목동 소재) 61세대와, 입주자 퇴거·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공가 229세대(61개 단지)를 합해 총 290세대이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하여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50~60%수준이다.


(석간)올해 첫 시프트, 목동센트럴푸르지오 등 290세대 공급.hwp (3287040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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