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봉래1구역 재개발' 현설, 3개 시공사 참여

부산 영도구 '봉래1구역 재개발' 사업 위치도/다음부동산

케이콘텐츠 kcontents

 

 

지난달 24일 열린 부산 영도구 봉래1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설에 3개 건설사가 참여해 다음달 14일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회사는 IS동서, 대방건설, 동원개발이며 도급제 일반경쟁방식으로 시공자가 선정된다.
 
조합은 오는 14일(토) 오전 10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며 입찰보증금 41억원을 현금이나 보험증권으로 체출한 업체에게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이 사업은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4가 73번지 청심맨션 일대를 재개발 하는 것으로, 현재 578가구를 1,000여가구로 신축할 예정이다.
housingherald 이혁기 기자 lhg@houzine.com

edited by kcontents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