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3년만에 '신입사원' 공개 채용

두바이투자청과 투자유치(M&A) 계약 체결
재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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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3년만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쌍용건설은 중동 국부펀드인 두바이투자청과 투자유치(M&A)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재도약을 준비하면서 국내 및 해외에서 근무할 인력이 상당수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은 22~30일까지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대졸신입사원 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관리 분다. 입사지원은 쌍용건설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http://ssyenc.incruit.com)으로 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해외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며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전화 02-3433-7206,8 이메일 ssyemploy@ssyenc.com)
[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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