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162억 원 규모 하남선 복선천철 4공구 건설공사 수주

4공구 사업구간 조감도


정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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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1월 9일(금)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경기도에서 발주한 공사로 도급액은 전체 1,162억(VAT제외)이며 토목사업본부의 지분은 42%(488억)다.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경기도 하남시에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미사지구, 상산지구, 신장지구 주민의 교통 혼란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경기도 최초의 철도사업이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4공구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서 신장동을 잇는 도시철도 1.35㎞와 정거장 1개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5개월이다.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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