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을미년(乙未年) 양(未)의 해
'2015년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가 제조 발매하는 '2015 을미년(乙未年) 십이간지
기념 메달'이 출시된다.
사건사고도 많았던 시끌벅적한 2014년 갑오년(甲午年)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해는 갑오년(甲午年) 말(午)의 해였으니, 내년은 을미년(乙未年) 양(未)의 해가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乙未年)을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로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속성을 보게 되면, 십간(十干)에 해당하는 을(乙)의 음양오행은 음(陰) 목(木)에 해당되며, 색상으로는 청색이 되겠다.
이 청색의 특징은 진취적이고 직선적이며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십이지(十二支)에 해당하는 미(未)는 오행의 중앙인 음(陰) 토(土)에 해당되며, 색상으로는 황색에 해당된다.
양(陽)의 이미지가 활동적이고 진취적이라면, 음(陰)의 경우 조용하고 차분한 특징이 있다. 이렇게 음(陰)에 기운에 푸른 청색이 보완되어, 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음(陰)의 해의 단점을 일정부분 보완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국운(國運)은 대외적으로 변화와 자중이 필요한 형국입니다.
변화란 항상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에 국정을 운영 하시는 분은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그 어떤 해 보다도 많다는 뜻입니다.
나라의 국운(國運)이란 국민의 개개인의 운수를 가늠 하는 잣대가 되므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을미년(乙未年)에는 자중 이라는 말이 정말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습니다. 생각과 행동은 항상 함께 움직이는 연장선상에 있지만, 한 번 더 생각 하고, 한 번 더 고민 하고, 한 번 더 자중 하여 나라의 국운을 대운으로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2014년 갑오년(甲午年)보다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모두가 소원 성취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띠별 삼재(三災) 2015년 입 삼재 - 소띠, 뱀띠, 닭띠 (丑,巳,酉) ttp://www.sazoo.com/ss/run/column/index.php?idx=14 사주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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