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4개사 현설 참여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현황. 출처 동아경제

kcontents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자 입찰 현장설명회에 4개 건설회사가 관심을 보였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SK건설, 한양, 효성 등 4개사가 다녀갔다.

 

입찰마감은 내년 2월 6일이며 공공관리자 제도가 적용된다.

조합 측은 공사예정가격으로 954억1,463만3,000원을 제시했다.

 

입찰보증금은 50억원(현금 20억원, 보증보험증권 30억원)이다.

 

지난 8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노량진2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아파트 42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한다. 

 

하위징헤럴드 이혁기 기자 lhg@houzine.com

 

"from past to future"
construction news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