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5년 글로벌 에너지 부문 성과도 53위 기록 The Energy Architecture Performance Index 2015

 

 

우리나라가 WEF가 발표한 2015년 글로벌 아키텍처 이행지수 53위를 기록했다.

 

기준이 되는 글로벌 에너지 아키텍처 지수(EAPI)는 경제성장 및 발전, 환경적 지속가능성, 에너지

접근성 및 안보 등 3대 부문 18개 세부 지표를 적용해 각국의 에너지 시스템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

 

WEF는 전체 125개 국가의 에너지 부문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는데 

 

이번에 1위로 평가된 스위스를 포함해 유럽의 다수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이는 에너지 효

율 개선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3년에는 우리나라가 124개국 중 51위, 2012년에는 105개국 중 38위였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14년 국가경쟁력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144개국 중 26위를 기록했다는 점

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에너지부문 성과는 국가경쟁력에 비해 상당히 뒤쳐져 있는 셈이다.

<참조 가스신문>

 

The Energy Architecture Performance
Index 2015

Table of ran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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