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하남감북지구,...사업추진 ‘찬·반 주민투표’ 사실상 지구해제 절차 착수.." 언론보도 해명

사업추진 재검토 중

주민(토지소유자)의견 수렴 중

 

하남감북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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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한국경제 12.17자

하남감북지구가 12.22부터 사업추진 ‘찬·반 주민투표’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지구해제 절차에 착수
국토부는 먼저 지구면적의 30%인 주민거주지역을 해제할 계획이며, 지구해제 후 난개발 될 경우를 우려하고 있음
국토부와 LH는 면적의 약 50%인 GB지역만 별도로 택지지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해명내용]

하남감북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하여 LH는 사업여건 변화 및 보상가능시기(’17년이후) 등을 감안하여 사업추진여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아 주민(토지소유자)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국토부는 LH 및 지자체 의견 등을 검토하여 사업추진여부를 조속히 결정,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임

 

다만, 주민거주지역을 우선적으로 지구해제하는 방안 및 개발제한구역만을 별도로 택지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하여 검토 중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

 

한글문서 src 141217(참고) 하남감북지구 해제착수 보도 관련(공공주택개발과).hwp

파일 align 141217(참고) 하남감북지구 해제착수 보도 관련(공공주택개발과).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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