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사회복지국가는 '프랑스' 한국은 하위권 Public social expenditure as a percent of GDP, 2007, peak-level after 2007, and 2014

 

Public social expenditure as a percent of GDP, 2007, peak-level after 2007, and 2014

 

http://www.oecd.org/social/expenditure.htm

[에디터 황기철]

 

 

OECD 회원국 중 사회복지비 지출이 가장 높은 비율인 국가는 프랑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당시 국내총생산(GDP)의 31.95%가 사회복지비에 지출된 예산이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소폭 하락한 31.90%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2위였던 핀란드는 GDP의 31.00%, 3위 헝가리는 GDP의 30.70%를 사회복지비에 지출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터키, 한국, 칠레, 멕시코 등은 GDP의 약 15%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여줘 경제성장과 국민복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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