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사회복지국가는 '프랑스' 한국은 하위권 Public social expenditure as a percent of GDP, 2007, peak-level after 2007, and 2014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14. 11. 27. 17:15
Public social expenditure as a percent of GDP, 2007, peak-level after 2007, and 2014
http://www.oecd.org/social/expenditure.htm
[에디터 황기철]
OECD 회원국 중 사회복지비 지출이 가장 높은 비율인 국가는 프랑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당시 국내총생산(GDP)의 31.95%가 사회복지비에 지출된 예산이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소폭 하락한 31.90%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대조적으로 터키, 한국, 칠레, 멕시코 등은 GDP의 약 15%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여줘 경제성장과 국민복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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