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으로 보는 IEA 2050년 CO2 저감 에너지 공급시스템의 구성 IEA Graphic Shows How to Radically Reduce CO2
IEA Graphic Shows How to Radically Reduce CO2
Credit
http://www.climatecentral.org/news/iea-co2-emissions-data-17459
[관련자료]
탄소 저감 에너지
1997년 12월 일본 교토[京都]에서 개최된 UNFCCC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쿄토의정서는 교토 기후협약이라고도 한다.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구체적으로 정해짐에 따라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배출권거래제도(Emission Trading)와 공동이행제도(Joint Implementation), 청정개발제도(Clean Development Mechanism)를 도입했는데, 이를 교토메커니즘이라 한다. 이러한 제도들은 낮은 비용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시킴으로써 감축목표를 달성하려는 취지 아래 강구된 것들이다 |
CCS(Carbon Capture & Starge)
IEA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2050 년까지 감소해야 할 수있는 방법과 궁극적으로
CO2 를 저감시킬 수 있는 세계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 활용 그래픽을 만들어 소개했다.
그래픽은 2°C, 4°C, 6°C 경우의 최종적으로 2050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는데 2050년에
2°C의 지구온난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End-use Energy(환경제품) 17%
CCS(탄소포집및 저장) 28%
Renewable Energy(신재생에너지) 38%
Fossil Fuel(화석연료) 10%
Nuclear(원자력) 6%
Power Gen(화력발전) 0
세계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에디터 황기철]
"From past 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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