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유찰

 

출처 티스토리 김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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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두번째 시공사 입찰도 유찰로 마감됐다.

 

지난 10일 이날 마감한 이문3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건설회사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장설명회에는 10개 건설사가 참여했었다.

 

이곳은 과거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던 곳인데, 대체 시공사를 찾지 못해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49-8번지 일대 3-1구역은 3891가구, 3-2구역은 152가구와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이다.

housingherald 이혁기 기자 lhg@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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