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4600백만불 규모 요르단 하수 처리장 시설공사 수주

 

요르단 수도 암만의 상수도와 하수처리사업은 독일 회사에 의해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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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대표 김종근)이 요르단 수도청이 발주한 요르단 남부 암만 하수 처리장 시설공사를 4,643만 달러에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7일 요르단 남부 남부 2차 관로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요르단 수도 암단 근처의 자크라와 함께 시행되는 이 사업의 재원은 독일개발은행(KfW)이 80백만 유로를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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