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건설동향, "K-water, 낙동강 수질개선 위해 필요"
영주댐 건설현장,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필요 내성천 식생 발달은 최근 극심한 가뭄에 따른 일시적 현상
영주댐은 현재 터널(직경 9m)을 통해 상하류가 연결되어 상류에서 유입되는 물을 전량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어, 댐으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됨.
하천 내 식생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하천 바닥이 드러나, 식생이 활착하여 발생한 일시적 현상이며, 댐 영향이 없는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발생되고 있음. *(영주댐) 연강우량 50% 감소 : ’12.7~’13.6(1,380㎜),’13.7~’14.6(668㎜)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사고(‘91, ’94년)를 계기로 낙동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99년 타당성을 인정받아 추진 중에 주민반대로 다소 지연되었으나, ’09년 타당성 재조사와 지역협의를 거쳐 사업 재추진. (4대강사업의 신규 물그릇 확보에 포함)
*추진경위 - '91.3, '94.1 : 낙동강 페놀 유입 등 수질오염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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