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국내건설사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체계' 재검토 해봐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4. 8. 19. 21:32
대형 해외사업의 리스크관리 관련 발주 요건 예제
국내 대형 건설기업의 리스크관리 체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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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사업 리스크관리 역량 현황 및 시사점
http://cafe.daum.net/conpaper/TWwq/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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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리스크관리체계와 괴리 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글로벌 건설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의 대규모 해외수주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사업 리스크관리 역량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분석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2013년 해외건설 실패의 쓰라린 경험한 손실을 교훈으로 삼아 기업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리스크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조기 경보(Early Warning) 기능이 가능한 체계로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국내 건설기업들의 리스크관리 체계의 수준과 운영 범위는 다양하지만 글로벌 건설기업들의 그것과는 상당 부분 차이가 있음을 밝히며 이번 분석보고서를 통해서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체계의 글로벌 표준화를 재고찰하고 국내 건설기업들의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역량을 조사함으로써 기업들의 현황 및 시사점을 제시 했다.
향후 국내 건설기업들의 리스크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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