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원전 2호기 건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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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허가에 대한 규제기관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정확한 준공 시점은 미정

 

[신월성 1,2호기 공사개요]

사업위치 :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현 월성원전본부 인접부지)
원자로형/타입 : 가압경수로(PWR), 개선형 한국표준원전(OPR1000)
시설용량 : 1,000MW x 2기

주계약
종합설계용역 : 한국전력기술㈜

주기기(원자로설비, 터빈발전기) 공급 : 두산중공업㈜
원전연료공급 : 한전원자력연료㈜
주설비시공 : ㈜대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출처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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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신월성 2호기의 운영허가에 대한 규제기관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정확한 준공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올 하반기 485만kW 신규발전기 준공 등으로 공급능력이 9000만kW에 도달할 예정임에 따라 겨울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11일 아시아경제의 <신월성 2호기 준공, 또 밀렸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아시아경제는 “신월성 2호기 원자력발전소 준공이 내년 7월로 연기됐으며, 이에 따라 올겨울 전력수급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 044-203-5320, 전력산업과 5240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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