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3800억원 규모 '화성동탄2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수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4. 8. 11. 18:50
집단에너지시설 개념도
kcontents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발주처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3,800억 원 규모의 화성동탄2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수주가 국제입찰에서 독일과 일본 기업을 제치되고 따낸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도 이번 수주를 통해 자체 설계와 시공 역량을 모두 보유한 두산중공업의 통합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향후 발주 예정인 국내 집단에너지시설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본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84911 매일경제 이성수 기자 |
Construction News
CONPAP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