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경기도 파주 '경의선 야당역사' 착공

 

 

 

 

파주시 야당역사 조감도

 

[사업개요]

사업내용 : 경의선 탄현~운정간 야당역 신설
사업기간 : 2010년~2015년
 총사업비 : 27,000백만원
사업효과 : 파주․운정택지 개발사업 입주민 및 지역주민 교통편의 제공

 

파주시 야당역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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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하반기 준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파주․운정 택지개발지구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건설되는 경의선 야당역사 건설 공사계약이 지난 8월1일 체결(시공사 : ㈜대명건설) 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역사 건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당역사는 선상역으로 건설되며, 전체 면적 1,528㎡에 연결통로 974㎡, 주차장 33면이 설치되고, 1일 164회(편도) 열차운행이 계획되어 있어, 여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체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이번에 신축하는 야당역사는 운정역과 탄현역 사이 야당동 일대에 위치하며, LH공사가 사업비 270억원을 전액부담하고 철도공단이 건설하는 수탁사업으로서, ‘15년 하반기 영업개시 예정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관계기관(파주시, LH공사, 철도공사)과 긴밀한 협의와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파주․운정지구 입주민의  숙원사업인 경의선 야당역이 적기에 영업개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0811-보도자료(수도권_야당역사_건설)-최종.hwp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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