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설계VE(경제성검토)'로 2,072억원 사업비 절감
철도시설공단 2012년도 설계VE 사업비 절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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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기술․新공법 적극 활용으로 공단 경영개선에 기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경제성검토(VE, Value Engineering)를 통해 2014년 8월 현재 2,072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였다고 밝혔다.
설계VE 제도는 국토교통부 고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에 관한 시행지침에 의거, 총공사비 100억원이상인 건설공사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성을 기능·대안별로 검토하여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을 도모하는 체계적 절차를 말한다.
철도공단은 설계관계자들과의 kick off 회의를 개최하여 VE아이디어발굴을 위한 사전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사업비가 큰 토목분야 설계사업에 대해 상반기 VE 집중시행 등의 노력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포항~삼척 철도건설 등 VE가 시행된 16개 사업의 주요 절감 내용은,
▲지역주민 편의향상을 위한 교량하부 통과높이 확보 등 교량형식 변경으로 534억원 ▲터널 내 지반보강 및 굴착공법을 개선하여 486억원 ▲공사용 가교 경간장 조정, 가시설 공법변경으로 353억원 ▲인접공구와의 발생암 유용계획 및 사토처리 공유로 261억원 ▲선로 급전계획을 고려한 전원장치 설치개수 조정, 연계방식 개선
등 전력설비 최적화로 126억원 등이다.
□ 공단 관계자는 “VE전문가 인력풀을 재구성하기 위해 사내VE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면서, 설계 및 시공경험이 풍부하고 사업비 절감 성과가 우수한 VE전문가를 보강할 계획이다.” 라며, “목표를 이미 초과했지만 연말까지 공단경영 개선을 위해 VE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0807-보도자료(연구원_VE_사업비절감)-최종.hwp 한국철도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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