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됐다

 

 

방배동 일대 재건축 추진현황, 스카이데일리

 

 

GS·포스코·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방배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SK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세대수 2557가구 총사업비 1조 2천억원가 소요될 이 사업은 2016년 8월에 착공예정이며 제안 공기는 35개월로 알려졌다.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