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계 열 받았다!

똥볼 찬 유시민

생긴대로 지껄여

 

큰 일은 못할 DNA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향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한국노총 출신 여성 전현직 간부들이 "천박한 여성관과 저열한 학벌주의를 드러낸 것"이라며 강력한 규탄에 나섰다.

'한국노총 일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성노동자들'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작가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고 31일 밝혔다.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531094757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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