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신세계' 지분 이동 동향

 

 
신세계그룹, 계열분리 속도…이명희, ㈜신세계 지분 정유경에 증여   1코노미뉴스
 

이명희 신세계[004170]그룹 총괄회장이 보유 중인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한다. 신세계는 30일 이런 내용의 거래계획 보고서를 공시했다.

 

증여 시점은 다음 달 30일이다. 이번 증여로 정유경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은 현재 18.95%에서 29.16%로 늘어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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