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UEL] 토트넘 vs 알크마르 손흥민 주요장면... 8강행 티켓 Son Heung-min came back to life. He played his part on the left wing and led the team to a reversal.

 

극적 역전승 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행

손흥민 프로 첫 우승 희망 이어가

 

손흥민(33·토트넘)이 시즌 11호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via youtube

 

손흥민은 14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안방 2차전에서 알크마르(네덜란드)를 상대로 시즌 11호 도움을 작성했다. 이날 토트넘은 3-1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3-2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왼쪽 측면에 선 손흥민은 3골에 모두 관여했다.

동아일보

 

Son Heung-min came back to life. He played his part on the left wing and led the team to a reversal.

https://www.mk.co.kr/en/sports/11263724

 

 

https://youtu.be/cqylorHli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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