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판 대상 기득권 86세대 분석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5. 2. 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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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세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인 세대’를 말한다. '86' 뒤에 '세대'를 붙여 세대를 일반화 한 것은 60년대생 세대의 양극화 현상과 고졸 이하 소외 현상을 함축한다. 이른바 '86세대'는 한국 민주주의의 대명사로 인식되어 왔다
386세대 그리고 486,586 세대
‘3’은 1990년대 당시 30대를, ‘8’은 1980년대에 대학에 다닌 1980년대 학번을, ‘6’은 19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뜻한다. 즉,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1990년대에 30대였던 세대가 바로 386세대이다. 1990년대에 처음 386세대라는 말이 나왔다. ‘386’이란 용어는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한 386컴퓨터에서 딴 것이다. 이들이 나이를 먹어 10년이 흐르면서 486세대, 그리고 또 10년을 넘어 오늘날 586세대라는 이름으로 바꿔 달았다.
86세대 책임론
86세대 책임론의 요지는 "50대는 선배들이 이룬 업적을 등에 업고 성장기에 쉽게 부와 권력을 획득했다. 이제는 우리 세대에게 '사다리 걷어차기'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내용은 86세대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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